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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3일

4월03일(백)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하느님의 자비

오늘은 부활 제2주일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의 주제는 자비입니다. 하느님께서 초대교회 공동체에 많은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주님을 믿는 신도들의 수효가 날로 늘어났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사람들이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주님의 이름으로 참 생명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제1독서는 사도행전 5장의 말씀입니다. 초대 교회 공동체는 사도들의 직접적인 가르침을 들었습니다. 사도들은 주 예수님과 함께 지내며 말씀하시고 행하신 것들과 수난 받으시고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신 것들을 신도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초대 교회 공동체는 형제적 친교의 나눔과 일치의 삶을 살았습니다. 초대 교회의 형제적 친교의 삶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사는 삶입니다. 또한 초대 교회 공동체는 빵을 떼어 나누는 성찬의 전례를 행했으며 기도하는 공동체였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살자 그리스도 공동체 안에서 놀라운 기적과 표징이 있었으며 많은 이들이 호감을 가졌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초대 교회 공동체에 많은 자비를 베푸셔서 주님을 믿는 신도들의 수효가 날로 늘어났습니다. 제2독서는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과거에 활동하신 것처럼 현재 그리스도 공동체 안에서 활동하시며 미래에도 활동하실 것입니다. 진실한 증인이시고 죽음으로부터 제일 먼저 살아나신 분이시며 땅 위의 모든 왕들의 지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나머지 당신의 피로써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한 왕국을 이루게 하시고 주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자비와 하느님 활동의 중심이십니다. 모든 영광과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께 속합니다. 예수님은 진정 역사의 주님이시며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일곱 통의 편지는 전체 교회를 상징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공동체 안에 현존하여 계십니다. 오늘 복음은 요한복음입니다. 안식일 다음날 저녁에 제자들은 두려움에 떨며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들어오셔서 평화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당신의 못 자국 난 손과 발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토마스는 눈으로 못 자국을 보고 그 못 자국에 직접 손가락을 넣어 보아야만 예수님의 부활을 믿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진정 복된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축복을 받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평화의 선물을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 안에 화해와 일치가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 안에 진정 하느님의 자비가 있습니다.




+ 사도행전5, 12-16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


(해설) 초대 그리스도 교회 공동체의 특징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직접 받았으며, 서로 형제적 친교를 맺었고, 빵을 떼어 나누는 성찬의 전례를 행했으며 기도하는 공동체였습니다. 그러자 많은 이들이 호감을 가졌고 그래서 그리스도 공동체 안에서 많은 놀라운 기적과 표징이 있었으며 공동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많은 이들이 입교하게 되었습니다.



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13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14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 15 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가 침상이나 들것에 눕혀 놓고, 베드로가 지나갈 때에 그의 그림자만이라도 누구에겐가 드리워지기를 바랐다. 16 예루살렘 주변의 여러 고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병자들과 또 더러운 영에게 시달리는 이들을 데리고 몰려들었는데, 그들도 모두 병이 나았다.



+ 요한 묵시록 1,9-11ㄴ.12-13.17-19 <나는 죽었었지만,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

해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 계획의 중심입니다. 모든 영광과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께 속합니다. 그리스도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다가 박해를 받지만 부활하신 주님의 승리에 이미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환난과 고통 중에서도 예수님을 믿고 증거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며 진정 우리를 살리시는 분이십니다.

9 여러분의 형제로서,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과 더불어 환난을 겪고 그분의 나라에 같이 참여하며 함께 인내하는 나 요한은,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님에 대한 증언 때문에 파트모스라는 섬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10 어느 주일에 나는 성령께 사로잡혀 내 뒤에서 나팔 소리처럼 울리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11 그 목소리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보내라.”12 나는 나에게 말하는 것이 누구의 목소리인지 보려고 돌아섰습니다. 돌아서서 보니 황금 등잔대가 일곱 개 있고, 13 그 등잔대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발까지 내려오는 긴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 띠를 두르고 계셨습니다. 17 나는 그분을 뵙고, 죽은 사람처럼 그분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분께서 나에게 오른손을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18 살아 있는 자다. 나는 죽었었지만,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 나는 죽음과 저승의 열쇠를 쥐고 있다.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일어나는 일들과 그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여라.”



+ 요한 20, 19-31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해설) 평화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참 생명을 위해 바친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시작된 화해가 예수님의 평화 안에 있습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평화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고통을 통해 성취하신 평화이며, 고통과 죽음을 통해 예수님이 처음으로 성취해 낸 평화입니다. 이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부터 오는 평화입니다.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30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31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Holy Gospel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John 20:19-31.

On the evening of that first day of the week, when the doors were locked, where the disciples were,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in their midst and said to them, «Peace be with you.» When he had said this, he showed them his hands and his side. The disciples rejoiced when they saw the Lord. (Jesus) said to them again,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so I send you." And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to them, "Receive the holy Spirit. Whose sins you forgive are forgiven them, and whose sins you retain are retained."

Thomas, called Didymus, one of the Twelve, was not with them when Jesus came. So the other disciples said to him, "We have seen the Lord." But he said to them, "Unless I see the mark of the nails in his hands and put my finger into the nailmarks and put my hand into his side, I will not believe." Now a week later his disciples were again inside and Thomas was with them. Jesus came, although the doors were locked, and stood in their midst and said, "Peace be with you." Then he said to Thomas, "Put your finger here and see my hands, and bring your hand and put it into my side, and do not be unbelieving, but believe." Thomas answered and said to him, "My Lord and my God!" Jesus said to him, "Have you come to believe because you have seen me? Blessed are those who have not seen and have believed."

Now Jesus did many other signs in the presence of (his) disciples that are not written in this book.But these are written that you may (come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Messiah, the Son of God, and that through this belief you may have life in his name.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일 먼저 제자들에게 주신 것은 그리스도의 평화였습니다. 주님께서 돌아가신 후 그들의 마음은 혼돈스러웠습니다. 문을 닫아걸고 무서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는 당신의 성령을 부어주시고 믿음을 주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주님께서 주시는 참 평화를 누릴 것입니다.



2016년 04월 03일 일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https://youtu.be/0KB8yY_hs60

The Litany of the Saints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 예수님과 토마스

+ 요한 20, 19-31


1. 제자들은 무엇이 두려워 문을 걸고 숨어 있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찾아와 말씀하신 '평화'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나 또한 무엇인가 두려워 세상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문을 닫은 채 단절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있는 내게 찾아오셔서 "평화가 너와 함께!" 하시며 평화를 약속하시는 예수님을 느껴 보십시오. 주님께서 내게 약속하시는 평화는 무엇입니까? 성령께서 내 안에서 활동하실 때 나는 어떻게 변화할 수 있습니까?


2. 다른 제자들이 예수님과 만나고 있던 그 시각에 토마스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토마스는 왜 의심합니까? 그는 왜 예수님을 직접 뵈어야만 믿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까? 나에게도 토마스와 같은 모습은 없습니까? 믿음에 대한 의심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리스도인으로 사는데 어려움을 주지는 않습니까? 어떤 불신이 마음속에 자라날 때, 그 원인은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나도 토마스처럼 예수님과 함께 있지 못해 부활의 기쁨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성 리카르도(Saint Richard)

축 일 : 4월 03일

신 분 : 주교

활동 지역 : 영국 치체스터(Chichester, UK)

활동 년도 : 1197-1253년

같은 이름 : 리까르도, 리까르두스, 리차드, 리처드, 리카르두스

잉글랜드(England)의 위치(Wych)에서 태어난 성 리카르두스(Richardus, 또는 리카르도)는 옥스퍼드를 비롯하여 파리(Paris)와 볼로냐(Bologna)에서 수학했고, 1235년에 옥스퍼드 대학의 사무국장이 되었으나, 당시 캔터베리(Canterbury)의 대주교인 애빙던(Abingdon)의 성 에드문두스 리치(Edmundus Rich, 11월 16일)를 만나 그를 돕기 위해 즉시 사무국장의 직책을 사임하였다.


그 후 1240년 성 에드문두스 대주교가 프랑스의 퐁티니로 망명했을 때 그를 수행한 성 리카르두스는 에드문두스 성인이 사망한 후 오를레앙(Orleans)의 도미니코회 수도원에서 은거하며 신학을 연구하고 서품을 받은 후 영국으로 돌아왔다. 1244년 성 리카르두스는 치체스터 교구의 주교가 되었다. 그의 업적은 교구의 완전한 개혁으로 교회 내의 친족 등용과 성직매매를 적극 반대하고 금지시킨 것이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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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6년 4월03일(백)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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