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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9일

2016년 2월 29일(자) 사순 제3주간 월요일


+ 2열왕기 5, 1-15ㄷ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지만,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루카 4,27).>


(해설) 엘리야 예언자의 승천 뒤에 그의 제자 엘리사는 스승의 뒤를 이어 많은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 예언자는 수넴 여인의 죽은 아들을 되살리고, 보리떡 스무 개로 백 명을 먹이고, 이어서 시리아 임금의 군사령관인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 주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는 이방인 장군의 나병도 고쳐준 것입니다.



그 무렵 1 아람 임금의 군대 장수인 나아만은 그의 주군이 아끼는 큰 인물이었다. 주님께서 나아만을 시켜 아람에 승리를 주셨던 것이다. 나아만은 힘센 용사였으나 나병 환자였다. 2 한번은 아람군이 약탈하러 나갔다가,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아 왔는데, 그 소녀는 나아만의 아내 곁에 있게 되었다. 3 소녀가 자기 여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 어르신께서 사마리아에 계시는 예언자를 만나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분이라면 주인님의 나병을 고쳐 주실 텐데요.” 4 그래서 나아만은 자기 주군에게 나아가,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가 이러이러한 말을 하였다고 아뢰었다. 5 그러자 아람 임금이 말하였다. “내가 이스라엘 임금에게 편지를 써 보낼 터이니, 가 보시오.”이리하여 나아만은 은 열 탈렌트와 금 육천 세켈과 예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6 이스라엘 임금에게 편지를 전하였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이 편지가 임금님에게 닿는 대로, 내가 나의 신하 나아만을 임금님에게 보냈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나병을 고쳐 주십시오.” 7 이스라엘 임금은 이 편지를 읽고 옷을 찢으면서 말하였다.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시는 하느님이란 말인가? 그가 사람을 보내어 나에게 나병을 고쳐 달라고 하다니! 나와 싸울 기회를 그가 찾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분명히 알아 두시오.” 8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는 이스라엘 임금이 옷을 찢었다는 소리를 듣고, 임금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옷을 찢으셨습니까? 그를 저에게 보내십시오. 그러면 그가 이스라엘에 예언자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9 그리하여 나아만은 군마와 병거를 거느리고 엘리사의 집 대문 앞에 와서 멈추었다. 10 엘리사는 심부름꾼을 시켜 말을 전하였다. “요르단 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십시오. 그러면 새살이 돋아 깨끗해질 것입니다.” 11 나아만은 화가 나서 발길을 돌리며 말하였다. “나는 당연히 그가 나에게 나와 서서, 주 그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며 병든 곳 위에 손을 흔들어 이 나병을 고쳐 주려니 생각하였다. 12 다마스쿠스의 강 아바나와 파르파르는 이스라엘의 어떤 물보다 더 좋지 않으냐? 그렇다면 거기에서 씻어도 깨끗해질 수 있지 않겠느냐?” 나아만은 성을 내며 발길을 옮겼다. 13 그러나 그의 부하들이 그에게 다가가 말하였다. “아버님, 만일 이 예언자가 어려운 일을 시켰다면 하지 않으셨겠습니까? 그런데 그는 아버님께 몸을 씻기만 하면 깨끗이 낫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14 그리하여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이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15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묵상) 엘리사 예언자는 나아만 장군에게 제자를 보내어 요르단 강으로 가서 그 강물에 일곱 번 씻으라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 예언자의 말을 듣고 그의 말대로 행하자 나병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이방인 장군 나아만은 하느님 예언자의 말을 믿음으로써 나병도 치유되고 이스라엘의 참 하느님도 믿게 된 것입니다.




+ 루카 4, 24ㄴ-30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해설) 주님의 예언자 엘리야는 기근이 든 이방인 사렙다 지방의 한 과부에게 먹을 양식이 떨어지지 않게 기적을 베풀었습니다. 엘리야의 제자 엘리사도 이방인 시리아 군사령관 나아만의 나병을 기적으로 치유시켜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엘리야나 엘리사와 같이 유다인들 만을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온 세상 만민들을 위해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자렛으로 가시어 회당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 온 땅에 큰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26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27 또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28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29 그래서 그들은 들고일어나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내몰았다. 그 고을은 산 위에 지어져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3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

묵상) 주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신 이유는 구약의 백성을 통해서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만을 위해서 오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하느님 백성을 모으시고 새로운 하느님 백성 공동체를 통해 온 세상 만백성을 구원하시려 오신 것입니다.






+ 영성체 후 묵상


사렙타 과부와 나아만 장군에게 기적이 베풀어졌습니다. 극한 상황에서 그 믿음의 진실이 들어났습니다. 사렙타 과부는 주님의 예언자와 마지막 양식을 나누었습니다. 시리아 군사령관 나아만은 심부름꾼을 시켜 전한 예언자의 말을 주님의 말씀으로 듣고 행했습니다. 믿는 만큼 그 만큼 주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2016년 02월 29일 월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Story of My Life (One Direction -- Piano/Cello Cover) - ThePianoGuys

나자렛에서 희년을 선포하시다

+ 루카 4, 24ㄴ-30


1. 나의 믿음은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삶 안에서 나는 얼마나 하느님을 믿고 받아들이며 살고 있습니까? 왜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사렙타의 과부와 시리아 장수 나아만이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습니까? 나 역시 나만 특별하고 나만 선택 받았으며 내가 제일이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까? 무엇이 나를 착각하고 자만하도록 만듭니까? 참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는 내 삶 속에서 언제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짐을 볼 수 있습니까?



2. 왜 예수님의 고향사람들은 예수님을 배척합니까? 예수님의 어떤 말씀이 그들을 분노하게 만들어 예수님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 죽이려고 하였습니까? 나 역시 누군가 나와 생각이 다르거나 나의 잘못에 대해 말하면 사실을 인정하고 순수하게 받아들이기보다 분노해 그 사람과 다투거나 그를 영원히 배척하지는 않았습니까? 나의 사고가 모두 하느님 중심적이기 보다 내 중심적으로 맞추어져 있기 때문은 아닙니까?




성 오스왈도(Saint Oswald)

축 일 : 2월 29일

신 분 : 수도승, 대주교

활동지역 : 우스터(Worcester)

활동연도 : +992년 같은이름 : 오스왈두스, 오스왈드

성 오스왈두스(Oswaldus, 또는 오스왈도)는 영국에 정착한 덴마크 가문 출신으로 캔터베리의 성 오도(Odo, 7월 4일)의 문하생으로 공부한 뒤 수도원 규칙들을 더 배우기 위하여 프랑스의 플뢰리(Fleury) 수도원에서 생활하였다. 962년 그는 우스터의 주교로 임명되었고, 성 둔스타누스(Dunstanus, 5월 19일)와 성 에텔볼두스(Ethelwoldus, 8월 1일) 등과 가깝게 지내면서 영국의 수도원 개혁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는 본당사제들의 기준을 마련했고, 재교육은 물론 사제 독신제도의 강화를 서둘렀다. 972년 그는 요크(York)의 대주교로 임명되었지만 우스터 교구에 그대로 머물렀다. 그는 신자들로부터 깊은 사랑과 존경을 받던 주교였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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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6년 2월29일 (자) 사순 제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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