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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1일

2016년 2월 11일(자)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신명기 30,15-20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축복과 저주를 내놓는다(신명 11,26).>

(해설) 신명기 신학의 핵심은 하느님의 백성이 주 하느님과 맺은 계약에 충실하면 번영을 누릴 것이고, 불충하면 불행해지고 땅을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느님 백성이 가져야 할 기본 태도는 몸과 마음을 다하여 주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참된 하느님 백성은 늘 하느님께로 돌아서고 하느님과 맺은 계약에 따라 살아감으로써 참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5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 16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느님의 계명을 듣고,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길을 따라 걷고, 그분의 계명과 규정과 법규들을 지키면, 너희가 살고 번성할 것이다. 또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차지하러 들어가는 땅에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실 것이다. 17 그러나 너희의 마음이 돌아서서 말을 듣지 않고, 유혹에 끌려 다른 신들에게 경배하고 그들을 섬기면, 18 내가 오늘 너희에게 분명히 일러두는데, 너희는 반드시 멸망하고, 요르단을 건너 차지하러 들어가는 땅에서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19 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내놓았다.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20 또한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께 매달려야 한다. 주님은 너희의 생명이시다. 그리고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가 오랫동안 살 수 있게 해 주실 분이시다.”



(묵상) 생명과 죽음, 행복과 불행이 바로 우리 앞에 있습니다. 우리가 주 하느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주님께서 지시하신 길을 가면 주님의 은총과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우상을 섬기고 무질서한 애착에 빠지면 불행과 죽음을 맞이할 것입니다. 순종과 불순종도 우리의 자유이고 생명과 죽음도 우리의 선택입니다.





+ 루카 9, 22-25

<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해설) 그리스도교 영성의 핵심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고,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사는 것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세상의 영광을 쫓는 것이 아니라 주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주님 십자가의 고난의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22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23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4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5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묵상) 주님의 참 제자는 자기중심적 자아를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참 제자는 매일의 어려움을 예수님의 고통과 함께 묵상하면서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 참 제자는 일상을 살며 당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극복하는 사람입니다. 세속을 버린 그 만큼 참된 자유와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 영성체 후 묵상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매일매일 우리는 선택하기도 하고 또 선택받기도 합니다. 우리 앞에 놓인 많은 선택 중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주 하느님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느님을 선택하기 위하여 하느님이 아닌 것은 버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고 따르기 위하여 자기 자신조차 버릴 때 주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선택하실 것입니다.



2016년 02월 11일 목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예수님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

+ 루카 9, 22-25

1. 예수님의 말씀 중에 "자신을 버린다"는 것과 "자신의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나의 삶에서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나의 '십자가'는 무엇이며 나는 그것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고 있습니까? 또 나는 내 자신을 어떻게 버리며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내 십자가를 통해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2. 나는 살면서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부끄럽게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까? 누가 볼까봐 숨어서 성호를 긋거나 소리죽여 기도한 적은 없었습니까? 순교자들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해 볼 때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생각하는 "하느님 나라"는 어떤 것입니까?




성 베네딕토(Saint Benedict)

축 일 : 2월 11일

신 분 : 수도원장

활동지역 : 아니안(Aniane)

활동연도 : 750-821년

같은이름 : 베네데토, 베네딕도, 베네딕또, 베네딕뚜스, 베네딕투스, 베네딕트, 분도



프랑스 남부 랑그도크(Languedoc)에서 마구엘론(Maguelone)의 백작 또는 지배자인 서고트족(Visigoth) 아이굴프(Aigulf)의 아들로 태어난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 또는 베네딕토)는 피핀(Pepin)과 샤를대제(Charlemagne)의 술을 따르는 사람이었다가 롬바르디아(Lombardia)의 군대에 입대하였다. 20세경 그는 하느님의 나라를 찾으려는 마음으로 가득 찼고 그래서 3년을 더 복무한 후 군대를 떠난 그는 디종(Dijon) 근교의 생세느(Saint-Seine)에서 베네딕토회 수도승이 되었다. 후일 그는 수도원의 원장으로 선출되자 그 직책을 거절하고 아니안에서 은수자로서 고행과 극기를 실천하며 생활하였다.


그런데 그의 주위에 수많은 제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여 그는 수도원과 교회를 짓고 수덕생활에 전념하였다. 루이(Louis) 황제의 도움으로 그는 아헨(Aachen) 근방 코르넬리뮌스터(Cornelimunster)에 수도원을 세우고 제국 내 모든 수도원의 지도자가 되었다. 817년 아헨 공의회는 성 베네딕투스(7월 11일)의 수도규칙을 체계화시킨 그의 작업(Capitulare monasticum)을 제국 내 모든 수도자의 규칙으로 승인하였다. 그는 또 모든 수도자들의 규정을 집대성한 책(Codex Regularum)을 편찬하였다. 그는 서방 수도생활의 재건자로 추앙받기 때문에 흔히 그를 제2의 성 베네딕투스라고 부른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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