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s/최근글
Archive/자료
Recent Posts/지난글
Follow Us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RSS Feed

2016년 1월 16일


2016년 1월 16일(녹) 연중 제1주간 토요일


+ 독서 : 1사무엘 9,1-4. 17-19 ; 10,1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사람, 사울이 그분의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해설) 사울은 아버지의 암나귀들을 찾으러 나갔다가 사무엘 예언자를 만났습니다. 사무엘은 사울의 머리에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축성하였습니다. 사무엘은 사울에게 왕으로서의 사명을 상기시켰습니다. 사울은 하느님의 백성을 다스리고 적의 세력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 내야 할 사명을 받은 것입니다.


1 벤야민 지파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키스였다.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고 츠로르의 손자이며, 브코랏의 증손이고 아피아의 현손이었다. 그는 벤야민 사람으로서 힘센 용사였다. 2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이름은 사울인데 잘생긴 젊은이였다.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그처럼 잘생긴 사람은 없었고, 키도 모든 사람보다 어깨 위만큼은 더 컸다. 3 하루는 사울의 아버지 키스의 암나귀들이 없어졌다. 그래서 키스는 아들 사울에게 말하였다. “종을 하나 데리고 나가 암나귀들을 찾아보아라.” 4 사울은 종과 함께 에프라임 산악 지방을 돌아다니고, 살리사 지방도 돌아다녔지만 찾지 못하였다. 그들은 사알림 지방까지 돌아다녔는데 거기에도 없었다. 다시 벤야민 지방을 돌아다녔으나 역시 찾지 못하였다. 17 사무엘이 사울을 보는 순간,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이, 내가 너에게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 사람이 내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18 사울이 성문 안에서 사무엘에게 다가가 물었다. “선견자의 댁이 어디인지 알려 주십시오.” 19 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그 선견자요. 앞장서서 산당으로 올라가시오. 두 분은 오늘 나와 함께 음식을 들고, 내일 아침에 가시오. 그때 당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일도 다 일러 주겠소.” 10,1 사무엘은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을 맞춘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그분의 소유인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우셨소. 이제 당신은 주님의 백성을 다스리고, 그 원수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할 것이오.”


(묵상)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벤야민 지파는 작은 지파이며, 사울 집안은 벤야민 지파 중에서도 초라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주 하느님께서는 사울을 선택하여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보잘것없는 이를 선택하셔서 당신의 위대한 일을 이루십니다. 이제 주 하느님께서는 부족한 우리를 부르셔서 당신의 위대한 일을 하실 것입니다.






+ 복음 : 마르코2, 13-1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해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로부터 소외되고 죄인 취급받던 레위를 부르시고 당신을 따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집에 가셔서 죄인들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셨습니다.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의 이러한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것입니다.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묵상)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지만 병자에게는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적 의사로 오셨습니다. 건강하고 착한 사람은 바르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죄짓고 상처받고 한 맺히고 고통 속에 살아가는 어둠 속의 영혼들은 내적인 치유가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신 것입니다.





+ 영성체 후 묵상


예수님께서 레위를 제자를 부르셨습니다. 나를 따르라는 말씀에 레위는 곧바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명하고 따르는 순간 과거의 레위는 사라지고 예수님의 새로운 제자 레위가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모두 새사람이 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새롭게 변화될 것입니다.


2016년 01월 16일 금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레위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다

+ 마르코 2, 13-27


1. 세리 레위(마태오)는 일상의 삶을 살던 어느 날 갑자기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있는 레위의 모습을 떠 올려보십시오. 그는 어떤 마음으로 예수님을 자신의 집에 모실 생각을 했을까요? 그의 집에서 식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상상해 보십시오.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의 시선은 어느 곳을 향하고 있습니까? 또 그들을 못마땅해 하며 문 밖에서 바라보고 있는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의 표정은 어떻습니까? 왜 예수님은 사람들이 가까이하기 꺼려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고 그들의 친구가 되어주십니까?


2.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나에게도 어느 날 갑자기 예수님이 찾아오신다면 나의 반응은 어떠할 것 같습니까?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내게 익숙한 모든 것들,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것, 집착하거나 미련으로부터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따라갈 용기가 있습니까? 내가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나는 왜 그들을 배척하고 있습니까? 사람들을 사귈 때 나는 어떤 조건을 우선적으로 봅니까? 사람들에게 나의 잣대를 들이대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어떤 편견도 두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그들을 대할 수 있습니까?





성 푸르세오(Saint Furseus)


축 일 : 1월 16일

신 분 : 수도원장

활동지역 :

활동연도 : +648년경

같은이름 : 푸르세우스, 푸르시



아일랜드의 코리(Corri) 호수에 있는 이니스퀸(Inisquin) 섬에서 태어난 성 푸르세우스(또는 푸르세오)는 귀족가문 출신이었다. 그는 집을 떠나 라스맷(Rathmat)에 수도원을 세웠는데 수많은 제자들이 몰려들었다. 그로부터 12년 후인 630년경에 그는 자신의 동생인 성 포일란(Foillan, 10월 31일)과 성 울탄(Ultan, 5월 2일)을 데리고 잉글랜드(England)로 갔다. 그들은 이스트앵글리아(East Anglia)에 정착하여 수도원을 세웠는데 그의 뛰어난 명성을 들은 시제베르트 왕이 많은 땅을 희사하였다고 한다. 또 642년경에는 프랑스 지방까지 진출하여 네우스트리아(Neustria)에 정착하였고, 라늬쉬르마른(Lagny-sur-Marne)에 수도원을 세운 얼마 뒤에 운명하였다. 그는 푸르시(Fursey)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홈




2016년 2016년 1월16일 (녹) 연중 제1주간 토요일

https://app.box.com/s/izx1e1sb0yef9rw4if9ezpdwm3hjc32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