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6, 2019

10월27일 주일(녹) 연중 제30주일

Thirtieth Sunday in Ordinary Time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오늘은 연중 제30주일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의 주제는 기도입니다. 주님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기도와 억울한 사람의 간청을 귀담아 들으십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진심으로 섬기는 사람의 기도를 기쁘게 받아들이십니다.

제1독서는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공정하신 분이시라 어느 누구에게도 한쪽으로 치우친 판단을 하시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주님께서는 가난한 사람의 기도와 억울한 사람의 간청을 귀담아 들으십니다. 주님께서는 고아의 간청을 흘리지 않으시고 과부의 억울한 호소를 모른 체하지 않으십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은 돈도 배경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은 오직 주님께만 의탁하고 주님께만 신뢰와 희망을 둡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란 아무도 없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은 마지막 희망과 목적을 필연적으로 주님께만 두기...

October 19, 2019

10월20일 주일(녹)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전교 주일)

Twenty-ninth Sunday in Ordinary Time

영문전례는 연중 29주일 전례를 따릅니다.

Korean version of liturgy follows mission Sunday for evangelization of all nations.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오늘은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주일 곧 전교 주일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의 주제는 복음 선포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오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라면 예수님의 구원 사업을 이어받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제1독서는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이사야 예언자는 장차 다가 올 완전한 평화를 노래합니다. 참 평화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주님 앞에 모일 때 가능할 것입니다. 참 평화는 모든 이들이 주님의 성전으로 모일 때 가능할 것입니다. 모든 인간이 참된 삶을 주님에게서 배우고 그 바른 삶의 길을 갈 때 참 평화를 맞이할 것입니다...

October 19, 2018

10월20일(녹)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e Twenty-eighth Week in Ordinary Time

+ 에페소서 1,15-23

<하느님께서는 만물 위에 계신 그리스도를 그분의 몸인 교회에 머리로 주셨습니다.>


해설) 하느님을 참으로 알아야 우리 마음의 눈이 밝아져 하느님의 진리와 그 신비를 알아차릴 것입니다. 하느님을 바르게 알아야 하느님 백성의 축복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축복이 얼마나 놀랍고 큰 것인지를 알 것입니다. 진정 하느님을 알아야 사람들 속에서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아차릴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15 나는 주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전해 듣고, 16 기도 중에 여러분을 기억하며, 여러분 때문에 끊임없이 감사를 드립니다. 17 그 기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어, 여러분이 그분을 알게 되고, 18 여러분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그분의 부르심으로 여러분이 지니게 된 희망이 어떠한 것인지, 성도들 사이에서 받게 될 그...

October 19, 2017

10월20일(녹)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Twenty-eighth Week in Ordinary Time

+ 로마서 4, 1-8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


해설) 성조 아브라함은 주님을 믿었고, 주님께서는 아브라함의 그 믿음을 보시고 그를 올바른 사람으로 여기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자기의 공로나 업적으로 주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얻은 것이 아닙니다. 아무런 공로가 없는 사람이라도 주님을 진실하게 믿으면 그 믿음으로 주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얻게 됩니다.

형제 여러분, 1 혈육으로 우리 선조인 아브라함이 찾아 얻은 것을 두고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2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게 되었더라면 자랑할 만도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3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하였습니다. 4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품삯이 선물이 아니라 당연한 보수로 여겨집니다. 5 그러나 일을 하지 않더라도 불경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을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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