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30, 2019

하늘나라의 삶 (Life in Heaven)

하늘나라의 삶을 낚아채기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사랑을 살아 하느님께 기쁨을 드린다면,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하늘나라의 삶을 주시지 않을 수가 없으십니다.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 요한 3,21

Whoever lives the truth comes to the light, so that his works may be clearly seen as done in God. - Jn 3:21

[배경음악] Bee Gees - Love So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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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30, 2019

05월01일(백) 부활 제2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he Second Week of Easter

+ 사도행전 5,17-26

< 여러분께서 감옥에 가두신 그 사람들이 지금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해설) 주님의 사도들은 사람들에게보다 하느님에게 복종해야 함을 느낍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증거 해야 할 사명을 받았으며 그 사명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것임을 압니다. 사도들은 하느님의 계시에 대한 확실한 증인들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지내며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무렵 17 대사제가 자기의 모든 동조자 곧 사두가이파와 함께 나섰다. 그들은 시기심에 가득 차 18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 19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와 말하였다. 20 “가거라.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모두 백성에게 전하여라.” 21 그 말을 듣고 사도들은 이른 아침에 성전으로 들어가 가르쳤다. 한편 대사제와 그의 동조자들은 모여 와서 최고 의회 곧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원로단을 소집하고, 감옥으로 사람을...

April 29, 2019

하느님 앞에 (In front of Lord)

가장 큰 겸손은 그대가 하찮은 존재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도 중에 하느님을 만날 때 그분을 알아보는 경지에 이르게 합니다. 그대가 하느님과 마주하고 있을 때, 그대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으며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대가 기도와 침묵 속에서 진정으로 하느님 앞에 머무른다면 하느님은 그대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대는 그대의 무가치함을 알게 될 것이며 그분이 그대의 부족한 부분을 당신으로 모두 채워 주실 것입니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고 너희 길은 내 길과 같지 않다." - 이사 55,8

"For my thoughts are not your thoughts, nor are your ways my ways-oracle of the Lord." - Is 55:8

[배경음악] 사랑은 - 부부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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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9, 2019

04월30일(백) 부활 제2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Second Week of Easter

+ 사도행전 4, 32-37

< 한마음 한뜻 >


해설) 구약의 율법이 하지 못했던 일들이 사랑의 성령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초대교회 공동체 사람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는 일은 율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참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나눔은 신앙의 최고 가치와 주님께 대한 희망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32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 34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놓고, 저마다 필요한 만큼 나누어 받곤 하였다. 36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인으로,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바르나바라는 별명을 얻은 요셉도, 37 자기가 소유한 밭을 팔아...

April 28, 2019

온전함 (The Integrity)

우리의 능력에 따라 당신과 같이 온전한 사람이 되라고 권하시는 하느님을 흠숭하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온전함은 능력의 온전함, 지식의 온전함이라기보다 '사랑의 온전함', '자비로움의 온전함'입니다. 더 온화해지고 더 자비로워지고 더 착해지면 주님을 닳은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님을 닳아 가는 일은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더 닮고 싶은 마음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요한 3,3

“Amen, amen, I say to you,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without being born from above.” - Jn 3:3

[배경음악] Le Musician(레 뮤지시앙) - 슈베르트.피아노 트리오 E장조 작품100번 D.929 中 2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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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8, 2019

04월29일 월요일(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Memorial of Saint Catherine of Siena, Virgin and Doctor of the Church

+ 사도행전 4, 23-31

< 기도를 마치자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해설) 박해를 당한 사도들은 동료들과 함께 큰 소리로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권능의 손을 펴시어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을 낫게 하고 표징과 기적을 일으킵니다. 사도들의 기도는 그리스도 공동체의 확실성과 진실성 그리고 일치된 힘을 드러내는 기도입니다.

그 무렵 23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은 동료들에게 가서,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자기들에게 한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 24 동료들은 그 말을 듣고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높여 하느님께 아뢰었다. “주님, 주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25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주님의 종인 저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민족들이 술렁거리며 겨레들이 헛일을 꾸미는...

April 27, 2019

평화 (The Peace)

항상 침착하고 고요하십시오.

강물이 하늘을 비추는 것은 잔잔할 때뿐입니다.

내 정신과 내 마음을 한 곳에 쏟아야 하며,

불필요한 마음의 동요와 감정을 피해야 합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 요한 20,19

"Peace be with you." - Jn 20:19

[배경음악] STROMATEIS - 토마 사도이야기 (에그버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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