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8, 2019

온유함 (Gentleness)

분위기를 즐겁고 밝고 평화롭게 만드는 것은 소중한 자질입니다. 농담은 좋은 것이지만 품위가 있어야 합니다. 진지함도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부드러움은 좋은 것이며 나약함과는 다릅니다. 질서도 중요하지만 이에 좌우된다면 불편을 일으킵니다. 인간관계가 부드럽다는 것은 곧바로 좋아져 끌리는 것과는 다릅니다. 여러 생각이나 습관을 존중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이나 습관이 건전하고 분명하다면 이를 보존하도록 하십시오.

부드러운 말씨는 친구들을 많게 하고 우아한 말은 정중한 인사를 많이 받게 한다. - 집회 6,5

Pleasant speech multiplies friends, and gracious lips, friendly greetings. - Sir 6:5

[배경음악] Rod Stewart - Sometimes When We Touch

February 28, 2019

03월01일(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Seventh Week in Ordinary Time

+ 집회서 6, 5-17

< 성실한 친구는 값으로 따질 수 없다. >


해설) 진실한 친구는 안전한 피난처이며 그런 친구를 가진 것은 금은보화를 지닌 것과 같습니다. 진실한 친구는 그 무엇과도 비길 수 없으며 그 우정은 값으로 따질 수가 없습니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지혜로운 사람만이 그러한 성실한 친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그의 친구도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자기 벗으로 삼습니다.

5 부드러운 말씨는 친구들을 많게 하고 우아한 말은 정중한 인사를 많이 받게 한다. 6 너와 화목하게 지내는 친구들을 많이 만들되 조언자는 천 명 가운데 하나만을 골라라. 7 친구를 얻으려거든 시험해 보고 얻되 서둘러 그를 신뢰하지 마라. 8 제 좋을 때에만 친구가 되는 이가 있는데 그는 네 고난의 날에 함께 있어 주지 않으리라. 9 원수로 변하는 친구도 있으니 그는 너의 수치스러운 말다툼을 폭로하리라. 10 식탁의 친교나 즐기는 친구도 있으니 그는 네 고난의 날에 함...

February 27, 2019

사랑의 자리 (Place of Love)

살기 좋더라도 종교심이 없는 세상보다는살기 불편한 크리스천 세상이 더 낫습니다.크리스천 세상에는 장애인, 병자, 노인,소외된 사람을 위한 '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그들을 위한 '자리'라기보다는, 종교심 없는 세상에서는멀리하고 멸시하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 마르 9,50

“if salt becomes insipid, with what will you restore its flavor? Keep salt in yourselves and you will have peace with one another." - Mk 9:50

[배경음악] James Blunt - You're Beautiful

February 27, 2019

02월 28일(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e Seventh Week in Ordinary Time

+ 집회서 5,1-8

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마라. >


해설) 사라져가는 재물에 의지하는 사람은 재물과 함께 사라질 것입니다. 자기 힘만 믿고 장담하면 주님께서 손보실 것입니다. 죄를 지었지만 아무 탈이 없다고 큰 소리 치는 사람도 주님께서 곧 손보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한번 노하시면 살아날 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주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항상 좋은 말로 하십니다.

1 재산을 믿지 말고 “넉넉하다.”고 말하지 마라. 2 너 자신과 네 힘을 붙좇지 말고 마음의 욕망을 따르지 마라. 3 “누가 나를 억누르리오?” 하고 말하지 마라. 주님께서 기필코 징벌하시리라. 4 “죄를 지었어도 내게 아무 일도 없었지 않은가?” 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분노에 더디시기 때문이다. 5 속죄를 과신하지 마라. 죄에 죄를 쌓을 뿐이다. 6 “그분의 인자함이 크시니 수많은 내 죄악이 속죄받으리라.”고 말하지 마라. 정녕 자비도 분노도 다 그분께 있고 그분의 진노가 죄인들 위에...

February 26, 2019

양심 (Conscience)

좋은 양심을 갖도록 스스로 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웃에게 가혹하고 자기에게 관대한 양심은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지 못합니다. 주님은 진리 안에서 진리와 함께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바른 양심을 가지고 온유하고 공손하게 대답하십시오. -1베드 3,16

Do it with gentleness and reverence, keeping your conscience clear. -1Pt 3:16

[배경음악] 파코:발레토 3번 - 알레망드 (Allemanda)

February 26, 2019

02월 27일(녹) 연중 제7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he Seventh Week in Ordinary Time

+ 집회서 4,11-19

주님께서는 지혜를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신다. >


해설)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삶을 사랑하며, 지혜를 찾는 사람은 기쁨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지혜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은 주님의 영광을 이어받을 것이며, 그가 사는 곳에 주님의 축복이 내릴 것입니다.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님의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혜를 사랑하지 않고 그 길에서 벗어난 이들은 멸망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11 지혜는 자신의 아들들을 키워 주고 자신을 찾는 이들을 보살펴 준다. 12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을 사랑하고 이른 새벽부터 지혜를 찾는 이들은 기쁨에 넘치리라. 13 지혜를 붙드는 이는 영광을 상속받으리니 가는 곳마다 주님께서 복을 주시리라. 14 지혜를 받드는 이들은 거룩하신 분을 섬기고 주님께서는 지혜를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신다. 15 지혜에 순종하는 이는 민족들을 다스리고 지혜에 귀 기울이는 이는 안전하게 살리라. 16 그가 지혜를 신...

February 25, 2019

작은사람 (Small Person)

'작은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 겸손하고 겸허한 사람, 자신을 바치는 헌신적인 사람, 댓가를 바라지 아니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작아지고 또 작아지기를 오늘도 기도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 마르 9,35

“‘If anyone wishes to be first, he shall be the last of all and the servant of all.” - Mk 9:35

[배경음악] John Denver, Placido Domingo - Perhap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