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31, 2018

아기 예수님 (Baby Jesus) 

아기 예수님께서 슬퍼하실 일은 모두 버리십시오. 새롭게 하느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채워주시도록 성모님께 기도합시다. 성모님은 우리가 감성뿐 아니라 착한 의지로 하느님을 사랑하도록 해주십니다.

당신은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신 분, 당신 면전에서 저를 기쁨으로 가득 채우실 것입니다. -사도 2,28

You have made known to me the paths of life; you will fill me with joy in your presence. -Acts 2:28

   

[배경음악] ABBA - HAPPY NEW YEAR

December 31, 2018

01월01일 화요일(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Solemnity of the Blessed Virgin Mary, the Mother of God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오늘은 새해 첫날이며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새 해 첫 날을 맞아 원죄 없으신 천주의 모친 평생 동정 성모 마리아께 우리의 모든 것을 봉헌합니다. 성모님께 우리의 몸과 몸의 모든 기능, 영혼과 영혼의 모든 능력, 모든 재화와 모든 공로와 덕행과 선행을 봉헌합니다.

제1독서는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아론 사제와 그 아들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빌어 주면 주님께서는 백성에게 복을 내리시리라고 약속하십니다. 주님께서 복을 내리시며 지켜주시고, 주님께서 웃으시며 귀엽게 보아주시고, 주님께서 고이 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제가 빌면, 주님께서 백성에게 강복하시고 길이 머물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사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강복하면,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진정 축복하실 것입니다....

December 30, 2018

새해에는 (In the new year) 

한 해가 저물고 새해가 오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켜 주시기를 빕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데 첫째가 되고, 이기적인 면에서는 꼴찌가 되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주님을 믿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 모두는 하느님에게서 왔고 하느님께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 요한 1,12

Those who did accept him he gave power to become children of God, to those who believe in his name. - Jn 1:12

   

[배경음악] Ace Cannon - Auld Lang Syne

December 30, 2018

12월 31일 월요일(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The Seventh Day in the Octave of Christmas

+ 요한 1서 2,18-21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해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사람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십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이 거룩한 분에게서 주님의 성령을 받습니다. 그래서 참 그리스도인은 모두 하느님 아버지에 대한 참된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18 자녀 여러분,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그리스도의 적’이 온다고 여러분이 들은 그대로, 지금 많은 ‘그리스도의 적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19 그들은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갔지만, 우리에게 속한 자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속하였다면, 우리와 함께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들이 아무도 우리에게 속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

December 29, 2018

사랑은 한 집안 (Love is being under one roof) 

한 가족이 살아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좋은 일만 일어나는 집안은 없습니다. '사랑은 한 집안'이라는 의미는 온갖 희로애락이 넘나든다는 것입니다. 가족이라는 구성원이 때로는 서로 힘들게 하기도 하고, 서로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나에게 십자가를 줄 때는 밀어내고 달콤할 때에만 받아들인다면 사랑의 집안이 아닙니다. 서로가 힘들어도 끌어안고 주님 곁에 갈 때까지 함께 가는 것이 가족입니다.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 - 콜로 3,12

Put on, as God's chosen ones, holy and beloved, heartfelt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 Col 3,12

   

[배경음악] Mimi Hetu - Papa Aime Maman

December 29, 2018

12월30일 주일(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Feast of the Holy Family of Jesus, Mary and Joseph

제가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오늘은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입니다.성가정이란 하느님 중심의 거룩한 가정을 말합니다. 성가정은 주 예수님께서 그 가정의 중심이 되는 가정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가정이 성가정입니다. 성가정에는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언제나 은총과 축복이 넘칠 것입니다.

제1독서는 집회서의 말씀입니다.주님께서는 인간에게 자기 부모님을 공경하게 하십니다.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은 자기 죄를 벗는 것이고 자기 어머니를 공경하는 것은 하늘에 보화를 쌓아 올리는 것입니다.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는 사람은 역시 자기 자식에게서 기쁨을 얻을 것이며 그가 하는 기도를 주님께서 기꺼이 들어 주실 것입니다.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는 사람은 건강하게 장수할 것입니다. 자기 부모를 잘 섬긴 공로는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이며 자기 죄를 용서받고 새 삶을 이룰 것입니...

December 28, 2018

구원의 희망 (Hope of salvation) 

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요한 3,16-17) 성자께서 인성을 취하시어 세상에 오심은 우리의 인성을 들어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 루카 2,30

"My own eyes have seen the salvation." -Lk 2:30

   

[배경음악] Reba Mcentire - Silent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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