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4, 2019

+ 그리스도의 평화,

나눔의 집에서는 올 한해를 정리하는 12월 8일 대림 2 주일에, LA 다운타운과 한인 타운에 노숙자 배식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LA 날씨는 67도로 (섭씨 19도) 쌀쌀한 하루였으며 국지성 호우를 동반한 날씨로 흐렸다 개었다를 반복하였습니다. 다행히 배식 봉사를 하는 동안은 비가 멈춰 무리 없이 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동 거리는 총 89마일(143Km)이며 봉사 시간은 오전 12시00분부터 시작, 오후 7시 45분까지 7시간 45분 소요되었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저를 포함 남가주 한국순교자 본당에서 박 베로니카 자매님, 최 벨라뎃다 자매님, 장 클라라 자매님,  홍 다니엘, 박 폴, John Shum, Kevin과 권 유리, 그리고 사랑의 선교회 수녀님 2분 등 모두 11명이 참여해 봉사하였습니다. 주일 날 쉬지도 않고 나와서 열심히 봉사해 주신 모든 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식으로 치즈, 페퍼로니, 콤보 피자 20판(120인분), 파리바게트에서 보내준 빵 3박스, 수녀원에서 보내준 쿠키와 젤리, 그리고 탄산음료수와 병 물을...

December 24, 2019

+ 찬미예수님,

  미주 한마음 나눔의 집에서는 12월 22일 토요일에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봉사로 멕시코 티후아나에 다녀왔습니다. 22일 날씨는 평균 기온 화씨 67도에서 74도로 건조하고 쌀쌀하며 흐린 날씨였습니다. 총 이동 거리는 286마일(460Km)로 오전 8시15분 출발 오후 9시 10분까지 12시간 55분 소요되었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저를 포함 10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배식과 이발 봉사를 하였습니다.

  이날은 오전에 사랑의 선교 수도회 소속 탁아소의 어린이와 고아원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크리스마스 미사와 식사, 그리고 파티가 있었습니다. 어린이 미사 진행과 배식에는 샌디에고 소재 성당에서 봉사자들과 신부님이 오셔서 봉사해주셨습니다. 수도원 마당은 어린이들과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 축제의 시간이었으며 수도회에서 준비한 식사와 봉사자들이 준비한 선물을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린이들의 해맑은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나눔의 집에서 준비한 메뉴로 돼지불고기와 소불고기로 불고기 덮밥 타코를 만들었으며, 파리바게트에서 보내주신 페스츄리 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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