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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마음 나눔 공동체(Catholic Hanmaum Community of USA)는 2011년 3월 발족하여 2012년 3월 미국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 정식 등록 및 인가된 비영리 미주 법인입니다. 미주 한마음 나눔 공동체는 하느님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것을 목표로 우리 주변에 함께 살고 있는 수많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콜카타의 성녀 ‘마더 테레사'가 설립한 '사랑의 선교회 (Missionary of Charity)' 소속 수도자들과 함께 남부 캘리포니아와 북부 멕시코 지역을 아우르는 넓은 지역에서 노숙자, 미혼모, 고아, 무연고 의탁 노인들을 사랑으로 돕는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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